(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배우 이유비, 이다인 자매가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비츄 다인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와 이다인은 얼굴을 가까이 대고 카메라를 향해 러블리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이유비, 이다인 자매의 뛰어난 미모가 누리꾼들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둘 다 너무 예쁘다 ㅎㅎ”, “어머님이 누구니?”, “자매가 사이가 엄청 좋네요 보기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올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앙큼한 스무살’에 출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6 1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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