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언니쓰 멤버들이 좀비로 변신했다.
5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언니쓰 멤버들이 부산에 도착해 영화 ‘부산행’을 패러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좀비를 표현했고 서로를 보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한채영의 좀비 흉내는 김숙을 비롯한 멤버들을 만족시키지 못했고 멤버들은 “예쁜 척 하지마!”라고 외치며 한채영을 지탄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5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언니쓰 멤버들이 부산에 도착해 영화 ‘부산행’을 패러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좀비를 표현했고 서로를 보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한채영의 좀비 흉내는 김숙을 비롯한 멤버들을 만족시키지 못했고 멤버들은 “예쁜 척 하지마!”라고 외치며 한채영을 지탄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5 2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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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