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전소미와 공민지가 야자타임을 틈타 즐거운 반말 찬스를 누렸다.
5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교복을 입은 언니쓰 멤버들이 기차를 타고 다함께 친구가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 과정에서 막내인 전소미와 공민지는 야자타임 덕에 언니들에게 반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전소미는 홍진경이 걸어 온 전화를 향해 “진경아 우리 친구야”라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을 걸었고 이에 홍진경은 크게 당황해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반면 공민지는 당찬 목소리와 말투로 “진경아 빨리와”를 외쳐 언니들을 흡족시켰다.
한편,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5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교복을 입은 언니쓰 멤버들이 기차를 타고 다함께 친구가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그 과정에서 막내인 전소미와 공민지는 야자타임 덕에 언니들에게 반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전소미는 홍진경이 걸어 온 전화를 향해 “진경아 우리 친구야”라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을 걸었고 이에 홍진경은 크게 당황해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반면 공민지는 당찬 목소리와 말투로 “진경아 빨리와”를 외쳐 언니들을 흡족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5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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