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김병만의 달인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이 멘타와이족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장기인 봉돌기리 기술을 선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병만은 긴 나뭇가지로 아이들 앞에서 장기자랑을 했고 아이들은 그 모습을 홀린 듯 바라보며 김병만을 향해 “대단해!”라고 외치며 즐거워 했다. 또한 아이들과 병만족은 헬리캠을 향해 소리도 지르고 손도 흔들며 동심의 세계를 마음껏 펼쳐 보였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이 멘타와이족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장기인 봉돌기리 기술을 선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병만은 긴 나뭇가지로 아이들 앞에서 장기자랑을 했고 아이들은 그 모습을 홀린 듯 바라보며 김병만을 향해 “대단해!”라고 외치며 즐거워 했다. 또한 아이들과 병만족은 헬리캠을 향해 소리도 지르고 손도 흔들며 동심의 세계를 마음껏 펼쳐 보였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5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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