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윤식당’에 전력으로 인한 위기가 찾아왔다.
5일 방송된 tvN ‘윤식당’ 7회에서는 윤여정-신구-정유미-이서진이 호주 관광객들을 위한 요리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들은 호주 6인 단체석에 불고기 라이스 1개, 불고기 누들 1개, 치킨 10조각, 만두라면 2개, 치킨 5조각, 팝 만두 6개를 제공해야 했다.
하지만 이는 쉽지 않았다. 레시피에 요리하던 도중 치킨 요리 도구의 전기가 나갔기 때문이다. 이에 윤여정은 어차피 더우니깐 에어컨 틀지 말라고 지시했다. 치킨 요리 위해 전력 사용을 최소화한 것이다.
이러한 그의 결정이 실제로 효과적인 전력 사용에 도움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윤식당’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tvN ‘윤식당’ 7회에서는 윤여정-신구-정유미-이서진이 호주 관광객들을 위한 요리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들은 호주 6인 단체석에 불고기 라이스 1개, 불고기 누들 1개, 치킨 10조각, 만두라면 2개, 치킨 5조각, 팝 만두 6개를 제공해야 했다.
하지만 이는 쉽지 않았다. 레시피에 요리하던 도중 치킨 요리 도구의 전기가 나갔기 때문이다. 이에 윤여정은 어차피 더우니깐 에어컨 틀지 말라고 지시했다. 치킨 요리 위해 전력 사용을 최소화한 것이다.
이러한 그의 결정이 실제로 효과적인 전력 사용에 도움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5 21: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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