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류효영이 김지한의 차가운 대사에 상처받고 아파했다.
5일 방송된 MBC ‘황금주머니’에서는 류효영이 가족들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지한이 갑작스레 내뱉은 “기다리지 마”라는 이별과 비슷한 대사를 회상하며 가슴 아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류효영은 멍하니 그의 목소리를 되짚어보다 찌르듯 느껴지는 가슴 통증에 아파하며 김지한을 계속 생각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MBC ‘황금주머니’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5일 방송된 MBC ‘황금주머니’에서는 류효영이 가족들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지한이 갑작스레 내뱉은 “기다리지 마”라는 이별과 비슷한 대사를 회상하며 가슴 아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류효영은 멍하니 그의 목소리를 되짚어보다 찌르듯 느껴지는 가슴 통증에 아파하며 김지한을 계속 생각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MBC ‘황금주머니’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5 2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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