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이영은이 박하나의 정곡(?)을 찔렀다.
5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박하나가 이영은에게 항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수련이 박하나에게 거짓말로 푸대접 받고 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영은은 이런 박하나의 공세에 당황하지 않았다.
이영은은 박하나에게 걱정되면 직접 간호하라고 받아쳤다.
이에 박하나는 못할 것 같냐고 답했지만 떨떠름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실제로는 모실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박하나가 이영은에게 항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수련이 박하나에게 거짓말로 푸대접 받고 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영은은 이런 박하나의 공세에 당황하지 않았다.
이영은은 박하나에게 걱정되면 직접 간호하라고 받아쳤다.
이에 박하나는 못할 것 같냐고 답했지만 떨떠름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실제로는 모실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5 2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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