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유시민이 사드 문제가 국내에 미친 영향을 이야기했다.
4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6회에서는 유시민과 전원책이 트럼프의 ‘사드 10억 달러’ 발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유시민은 트럼프의 ‘사드 10억 달러’ 발언이 대선에서 진보와 문재인 측에 호재가 됐다고 말했다.
찬성하는 사람들조차 사드 비용을 미국이 내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전제 자체가 흔들렸기 때문이다.
더불어 사드 반대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반대할 명분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시민은 이 사드 배치 관련 합의 내용은 국회에서 국정조사할 사안이라고 봤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6회에서는 유시민과 전원책이 트럼프의 ‘사드 10억 달러’ 발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유시민은 트럼프의 ‘사드 10억 달러’ 발언이 대선에서 진보와 문재인 측에 호재가 됐다고 말했다.
찬성하는 사람들조차 사드 비용을 미국이 내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전제 자체가 흔들렸기 때문이다.
더불어 사드 반대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반대할 명분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시민은 이 사드 배치 관련 합의 내용은 국회에서 국정조사할 사안이라고 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4 2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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