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썰전’ 유시민, “트럼프의 ‘사드 10억 달러’ 발언은 문재인에게 호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유시민이 사드 문제가 국내에 미친 영향을 이야기했다.
 
4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6회에서는 유시민과 전원책이 트럼프의 ‘사드 10억 달러’ 발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유시민은 트럼프의 ‘사드 10억 달러’ 발언이 대선에서 진보와 문재인 측에 호재가 됐다고 말했다. 
 
‘썰전’ 출연진 / JTBC ‘썰전’ 방송 캡처
‘썰전’ 출연진 / JTBC ‘썰전’ 방송 캡처
 
찬성하는 사람들조차 사드 비용을 미국이 내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전제 자체가 흔들렸기 때문이다.
 
더불어 사드 반대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반대할 명분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시민은 이 사드 배치 관련 합의 내용은 국회에서 국정조사할 사안이라고 봤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