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양미경과 박찬환이 신혼여행에서 돌아왔다.
4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남능미에게 박찬환, 양미경이 인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혼여행이 끝나고 돌아온 그들에게 남능미는 잘살기만 하면 된다면서 덕담을 했다.
이후 양미경과 박찬환은 자신들의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다만 가족관계가 다소 복잡해진 상황을 박하나가 다소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져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남능미에게 박찬환, 양미경이 인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혼여행이 끝나고 돌아온 그들에게 남능미는 잘살기만 하면 된다면서 덕담을 했다.
이후 양미경과 박찬환은 자신들의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다만 가족관계가 다소 복잡해진 상황을 박하나가 다소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져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4 2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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