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하연주가 김미경 대신 손승원에게 사과했다.
4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하연주가 손종학과 손승원이 있는 곳에 방문했다.
그는 이날 김미경 대신 손승원에게 사과를 했다. 김미경이 손승원에게 폭언을 했고 몸싸움까지 시도했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이 대신 사과한 이후 김미경과 이하율을 떳떳하게 간호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손승원은 하연주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았다. 이러한 하연주의 성숙한 모습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4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하연주가 손종학과 손승원이 있는 곳에 방문했다.
그는 이날 김미경 대신 손승원에게 사과를 했다. 김미경이 손승원에게 폭언을 했고 몸싸움까지 시도했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이 대신 사과한 이후 김미경과 이하율을 떳떳하게 간호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손승원은 하연주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받았다. 이러한 하연주의 성숙한 모습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4 19: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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