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고훈정의 단정하고 세련된 셀카가 공개됐다.
지난 2일, 고훈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자켓 은근 맘에 들었어 또 입혀달라 해야징 #꽃자켓#정동화도같이입으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훈정은 남색 바탕에 하얀색 꽃(? 이라고 하시면 꽃인걸로)무늬가 그려진 자켓을 입고선 깔끔하게 올린 머리와 블랙 셔츠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동화 씨와 같이 입고 한 무대 서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사실 속으론 격하게 환영합니다)”, “훈정배우님 is 뭔들”, “배우님 잔머리 제가 정말 아낍니다 언제나 안전한 무대가 최우선!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훈정은 지난 4월 30일 ‘더데빌’ X-White 역을 떠나보냈으며 오는 5월 6일 ‘비스티’알렉스 역과 잠시 헤어질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그는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들과 함께 지난 3일 백상예술대상 축하공연을 펼쳐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일, 고훈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자켓 은근 맘에 들었어 또 입혀달라 해야징 #꽃자켓#정동화도같이입으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훈정은 남색 바탕에 하얀색 꽃(? 이라고 하시면 꽃인걸로)무늬가 그려진 자켓을 입고선 깔끔하게 올린 머리와 블랙 셔츠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동화 씨와 같이 입고 한 무대 서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사실 속으론 격하게 환영합니다)”, “훈정배우님 is 뭔들”, “배우님 잔머리 제가 정말 아낍니다 언제나 안전한 무대가 최우선!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4 15: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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