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데이비드 베컴이 생일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은퇴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은 5월 3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행복한 아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엄마가 찍었다”는 말도 추가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이비드 베컴이 생일을 맞아 사랑스러운 네 자녀와 함께 파티를 하고 있는 훈훈한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은 모델 및 사진작가로, 둘째 로미오는 명품 브랜드 모델로, 막내 크루즈는 가수로 각각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4 1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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