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택시’ 함소원, “전 남자친구 첫 만남에 휴대폰 남자 번호 다 지우더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함소원이 전 남자친구와 관련 된 일화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3일 방송 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함소원이 출연해 중국 대부호인 전 남자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 날 함소원은 “파티에서 처음 만났는데 그렇게 부자일지는 몰랐다”며 “나보다 그분이 더 많이 좋아했다 당시에 쫓아다니는 남자들이 많았는데 휴대전화를 바꿔주겠다고 가져가더니 남자 번호를 모두 지워놨더라”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
 
 
‘택시’ 함소원 / tvN ‘택시’
‘택시’ 함소원 / tvN ‘택시’
 
이어 “하루는 절에 가자고 하더니 나를 전용기에 태우더라”며 남다른 데이트 스케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헤어졌지만 지금도 그 분과 연락 중이다”라며 “지금은 친구 같고 형제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함소원은 중국 재력가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