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라이브’ 손석희가 자신의 무용담(?)을 공개했다.
3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9일에 있을 개표방송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중 손석희 앵커는 개표방송 시간이 길다는 것을 이야기하던 도중 자신의 과거 경험담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과거 밀레니엄 방송 때 28시간 동안 안 쉬고 일했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28시간 중 10시간은 서서 방송했다고 말해 후배 기자들이 놀라게 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당시에는 좀 미련하게 일했었다고 회상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3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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