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송옥숙이 모성애를 발휘했다.
3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송옥숙이 하연주를 돕기 위해 김미경의 집에 찾아갔다.
이날 송옥숙은 화장도 제대로 못한 하연주의 모습에 안타까워했다.
이어 자신이 김미경을 돌볼 테니 하연주에게 집에 가라고 했다.
이러한 송옥숙의 마음에 하연주는 감동해 모녀는 훈훈하게 껴안았다.
하지만 김미경은 치매 상태고 이하율은 여전히 도주 중.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송옥숙이 하연주를 돕기 위해 김미경의 집에 찾아갔다.
이날 송옥숙은 화장도 제대로 못한 하연주의 모습에 안타까워했다.
이어 자신이 김미경을 돌볼 테니 하연주에게 집에 가라고 했다.
이러한 송옥숙의 마음에 하연주는 감동해 모녀는 훈훈하게 껴안았다.
하지만 김미경은 치매 상태고 이하율은 여전히 도주 중.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3 1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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