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하율과 하연주가 재회했다.
2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하연주가 해외여행이라는 핑계로 이하율을 찾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하율은 연락을 다 끊고 지냈지만 하연주는 둘 만의 비밀장소에 찾아갔다.
실제로 이하율은 그 장소에 있었고 두 사람은 격한 포옹을 했다.
특히 하연주가 바보, 멍청이라고 말하면서 이하율의 현재 모습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이하율 역시 자신에게 찾아온 하연주 향한 그리움을 숨기지 못했다. 그러나 이윤지, 손승원 향한 분노심은 여전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하연주가 해외여행이라는 핑계로 이하율을 찾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하율은 연락을 다 끊고 지냈지만 하연주는 둘 만의 비밀장소에 찾아갔다.
실제로 이하율은 그 장소에 있었고 두 사람은 격한 포옹을 했다.
특히 하연주가 바보, 멍청이라고 말하면서 이하율의 현재 모습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이하율 역시 자신에게 찾아온 하연주 향한 그리움을 숨기지 못했다. 그러나 이윤지, 손승원 향한 분노심은 여전해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2 19: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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