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무섭게 떠오르고 있는 ‘신예’ 스타들이 있다.
‘서예지-채수빈-고보결’이 그 주인공들이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서예지.
서예지는 2013년 ‘감자별 2013’으로 데뷔해 2015년 빅뱅(BIGBANG)의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었다.
이후 영화 ‘사도’, ‘비밀’, ‘봉이 김선달’, ‘무림학교’, ‘화랑’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차세대 ‘충무로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서예지는 OCN ‘구해줘’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채수빈.
채수빈은 2014년 영화 ‘나의 독재자’로 데뷔했다.
이후 ‘스파이’, ‘파랑새의 집’, ‘발칙하게 고고’, ‘구르미 그린 달빛’,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등에 출연해 서서히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다.
또한 채수빈은 현재 방송 중인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밝고 사랑스러웠던 모습에서 마음속에선 피눈물을 흘리지만 그 마음을 절대 겉으로 표현해낼 수 없는 궁 안의 모습까지 스펙트럼이 넓은 가령 역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내고 있다.
한편,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고보결.
고보결은 ‘천상여자’, ‘하우스메이트’, ‘장미빛 여인들’, ‘그랜드파더’에서 맹활약을 펼쳤으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여배우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한 고보결은 신입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드라마 ‘도깨비’, ‘디어 마이 프렌즈’, ‘프로듀사’ 등 굵직한 작품들에서 눈길을 사로 잡으며 존재감을 알렸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들’에서는 첫 악역을 성공적으로 그려내며 다양한 연기톤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고보결은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로 데뷔 이래 첫 사극에 도전한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통해 무섭게 떠오르고 있는 ‘신예’ 스타들이 있다.
‘서예지-채수빈-고보결’이 그 주인공들이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서예지.
서예지는 2013년 ‘감자별 2013’으로 데뷔해 2015년 빅뱅(BIGBANG)의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었다.
이후 영화 ‘사도’, ‘비밀’, ‘봉이 김선달’, ‘무림학교’, ‘화랑’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차세대 ‘충무로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서예지는 OCN ‘구해줘’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채수빈.
채수빈은 2014년 영화 ‘나의 독재자’로 데뷔했다.
이후 ‘스파이’, ‘파랑새의 집’, ‘발칙하게 고고’, ‘구르미 그린 달빛’,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등에 출연해 서서히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다.
또한 채수빈은 현재 방송 중인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밝고 사랑스러웠던 모습에서 마음속에선 피눈물을 흘리지만 그 마음을 절대 겉으로 표현해낼 수 없는 궁 안의 모습까지 스펙트럼이 넓은 가령 역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내고 있다.
한편,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고보결.
고보결은 ‘천상여자’, ‘하우스메이트’, ‘장미빛 여인들’, ‘그랜드파더’에서 맹활약을 펼쳤으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여배우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한 고보결은 신입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드라마 ‘도깨비’, ‘디어 마이 프렌즈’, ‘프로듀사’ 등 굵직한 작품들에서 눈길을 사로 잡으며 존재감을 알렸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들’에서는 첫 악역을 성공적으로 그려내며 다양한 연기톤을 선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2 1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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