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유시민-유희열이 나영석PD 새 예능에 출연한다.
2일 CJ E&M 측은 톱스타뉴스에 “나영석PD가 ‘윤식당’ 후속으로 유시민-유희열과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방송 일정은 미정이며 추가 멤버는 섭외 중이다. 프로그램 제목은 신비한 잡학 사전 ‘알쓸신잡’이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성공을 거둔 나영석PD가 유시민 작가-유희열과 또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알쓸신잡’은 오는 26일 오후 9시 20분 ‘윤식당’ 후속으로 방송 될 예정이다.
2일 CJ E&M 측은 톱스타뉴스에 “나영석PD가 ‘윤식당’ 후속으로 유시민-유희열과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방송 일정은 미정이며 추가 멤버는 섭외 중이다. 프로그램 제목은 신비한 잡학 사전 ‘알쓸신잡’이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으로 성공을 거둔 나영석PD가 유시민 작가-유희열과 또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2 1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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