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투피엠(2PM) 우영의 일본 투어 ‘Party Shots’이 30일 도쿄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투어는 오리콘 위클리 차트 2위(5월1일자)를 기록한 우영의 솔로 미니앨범 ‘Party Shots’의 발매를 기념하며 전국 6개 도시 11회 공연으로 열렸다.
특히 Zepp 다이버시티 도쿄에서 지난달 30일 열린 파이널 공연 티켓은 순식간에 매진 사례를 기록했고 공연장은 수많은 팬들로 가득 찼다. 또한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콘서트 무대가 전국에 라이브 뷰잉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팬들의 환호 속에 어두운 무대에서 등장한 우영은 “모두 저 많이 기다렸죠?”라고 외치며 공연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다.
잠시 후 댄서의 등장과 함께 ‘한파나이’, ‘Going Going’, ‘COCKTAIL’등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레퍼토리로 팬들을 열광케 한 우영은 이후 Jun. K와 공동작업한 ‘Superman’, 같은 소속사 후배 갓세븐(GOT7)에게 작사, 작곡한 곡을 제공해 화제를 모은 ‘Yo 모리아갓떼 Yo’, 그리고 이번 앨범 타이틀 곡 ‘Party Shots’를 선보이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또한 이 날은 박진영 프로듀서와 투피엠(2PM) 멤버 준호가 응원차 콘서트장을 찾아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일본 솔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우영은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투피엠(2PM) 콘서트 준비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는 오리콘 위클리 차트 2위(5월1일자)를 기록한 우영의 솔로 미니앨범 ‘Party Shots’의 발매를 기념하며 전국 6개 도시 11회 공연으로 열렸다.
특히 Zepp 다이버시티 도쿄에서 지난달 30일 열린 파이널 공연 티켓은 순식간에 매진 사례를 기록했고 공연장은 수많은 팬들로 가득 찼다. 또한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콘서트 무대가 전국에 라이브 뷰잉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팬들의 환호 속에 어두운 무대에서 등장한 우영은 “모두 저 많이 기다렸죠?”라고 외치며 공연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다.
잠시 후 댄서의 등장과 함께 ‘한파나이’, ‘Going Going’, ‘COCKTAIL’등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레퍼토리로 팬들을 열광케 한 우영은 이후 Jun. K와 공동작업한 ‘Superman’, 같은 소속사 후배 갓세븐(GOT7)에게 작사, 작곡한 곡을 제공해 화제를 모은 ‘Yo 모리아갓떼 Yo’, 그리고 이번 앨범 타이틀 곡 ‘Party Shots’를 선보이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또한 이 날은 박진영 프로듀서와 투피엠(2PM) 멤버 준호가 응원차 콘서트장을 찾아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2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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