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전인화-성유리가 함께한 특급 화보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의 조우는 최근 진행 된 중앙일보 하이엔드 스타일 매거진 제이룩의 스페셜 이슈에서 이뤄졌다.
전인화와 성유리는 자연스러우면서도 기품 있는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들은 따로 또 같이 포즈를 취하며 각자의 매력을 한껏 선사했다.
두 배우의 우아한 분위기 덕분에 의상 자체의 고급스러움이 한껏 부각되며 촬영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촬영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두 배우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세대를 뛰어넘은 조화에 감탄했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실제로 두 배우는 오랜 시간 친분을 이어왔는데, 서로를 바라보는 훈훈한 눈빛과 서로에게 전한 감동적인 메시지로 인해 따듯해진 현장 분위기가 사진에 그대로 녹아 더욱 멋진 화보가 완성됐다는 반응이다.
한편, 이번 화보는 제이룩의 5월호 스페셜 이슈에서, 두 배우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촬영 스케치 영상은 제이룩의 인스타그램에서 오늘(2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들의 조우는 최근 진행 된 중앙일보 하이엔드 스타일 매거진 제이룩의 스페셜 이슈에서 이뤄졌다.
전인화와 성유리는 자연스러우면서도 기품 있는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들은 따로 또 같이 포즈를 취하며 각자의 매력을 한껏 선사했다.
두 배우의 우아한 분위기 덕분에 의상 자체의 고급스러움이 한껏 부각되며 촬영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촬영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두 배우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세대를 뛰어넘은 조화에 감탄했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실제로 두 배우는 오랜 시간 친분을 이어왔는데, 서로를 바라보는 훈훈한 눈빛과 서로에게 전한 감동적인 메시지로 인해 따듯해진 현장 분위기가 사진에 그대로 녹아 더욱 멋진 화보가 완성됐다는 반응이다.
한편, 이번 화보는 제이룩의 5월호 스페셜 이슈에서, 두 배우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촬영 스케치 영상은 제이룩의 인스타그램에서 오늘(2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2 1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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