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역적’ 연산군 김지석이 홍길동 윤균상을 잡기 위해 출동했다.
1일 방송된 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연산군 김지석이 홍길동 윤균상을 잡기 위해 출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지석은 신하들과 함께 출진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윤균상의 아내 채수빈을 볼모로 데려가 윤균상 토벌전의 전략적 무기로 삼았다.
이에 채수빈은 그전에 죽으려고 하지만 그런 그의 뜻은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그런 채수빈을 윤균상은 보게 됐다. 이에 두 사람은 큰 슬픔에 빠져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MBC ‘역적’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MBC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연산군 김지석이 홍길동 윤균상을 잡기 위해 출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지석은 신하들과 함께 출진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윤균상의 아내 채수빈을 볼모로 데려가 윤균상 토벌전의 전략적 무기로 삼았다.
이에 채수빈은 그전에 죽으려고 하지만 그런 그의 뜻은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그런 채수빈을 윤균상은 보게 됐다. 이에 두 사람은 큰 슬픔에 빠져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1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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