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라이브’ 유선의 기자가 엄청난 돌직구를 던졌다.
1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유튜브에서 ‘소셜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소셜라이브’에 출연한 기자들은 트럼프의 사드 배치 관련 10억 달러 요구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중 유선의 기자는 국방부 대변인과 사드 배치 관련해 논쟁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유선의 기자는 이날 방송에서 국방부 대변인이 무슨 잘못이 있겠냐고 말했다.
그 후 그는 국방부에서 오래 살고 있는 십장생이 가장 문제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그가 말한 십장생은 국방부 윤병세 장관, 김관진 안보실장이었다.
특히 유선의 기자는 김관진 안보실장이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 의장 시절까지 포함하면 현재 10년 이상 국방과 관련한 핵심 요직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렇게까지 오래 있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런 유선의 기자의 거침없는 돌직구는 실시간 채팅 유저들마저 놀라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그리고 ‘소셜라이브’는 ‘뉴스룸’ 이후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1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유튜브에서 ‘소셜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소셜라이브’에 출연한 기자들은 트럼프의 사드 배치 관련 10억 달러 요구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중 유선의 기자는 국방부 대변인과 사드 배치 관련해 논쟁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유선의 기자는 이날 방송에서 국방부 대변인이 무슨 잘못이 있겠냐고 말했다.
그 후 그는 국방부에서 오래 살고 있는 십장생이 가장 문제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그가 말한 십장생은 국방부 윤병세 장관, 김관진 안보실장이었다.
특히 유선의 기자는 김관진 안보실장이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 의장 시절까지 포함하면 현재 10년 이상 국방과 관련한 핵심 요직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렇게까지 오래 있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런 유선의 기자의 거침없는 돌직구는 실시간 채팅 유저들마저 놀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1 21: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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