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됐다.
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손석희 앵커와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코너에서 박성태 기자는 박근령의 홍준표지지 소식을 전했다.
그런데 현장에서 박근령의 목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가 사전에 지지 선언 예약을 하지 않아 자유한국당에서 마이크를 지원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또한 홍준표가 말한 박근혜의 건강 이상론이 박근령으로부터 나온 것인데 박근령은 박근혜 면회를 간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지지선언 현장에서도 ‘홍준표 지지가 박근혜의 뜻이냐’는 질문에 면회를 안가 모르겠다고 답했다 설명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2017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은 25일 진행되며 ‘뉴스룸’ 이후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손석희 앵커와 박성태 기자가 비하인드 뉴스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코너에서 박성태 기자는 박근령의 홍준표지지 소식을 전했다.
그런데 현장에서 박근령의 목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가 사전에 지지 선언 예약을 하지 않아 자유한국당에서 마이크를 지원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또한 홍준표가 말한 박근혜의 건강 이상론이 박근령으로부터 나온 것인데 박근령은 박근혜 면회를 간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지지선언 현장에서도 ‘홍준표 지지가 박근혜의 뜻이냐’는 질문에 면회를 안가 모르겠다고 답했다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1 2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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