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이영은과 박하나가 부모의 결혼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 놓았다.
1일 방송된 KBS‘빛나라 은수’에서는 각자의 부모가 결혼을 하게 된 상황에 놓인 이영은, 박하나의 속마음이 공개됐다.
탕비실에서 박하나를 만난 이영은은 “결혼 얘기 들었어요? 형님은 어떻게 생각해요?”라고 질문을 던졌고 박하나는 “이제 내 손을 떠난 일이에요”라고 답해 결혼에 결국 찬성하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에 이영은은 “전 형님은 반대할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라며 놀라움을 표했고 박하나는 “우리가 자매가 된다니 이상하지 않아요?”라고 되받아쳐 시청자들에게 흥미진진한 순간을 선사했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월-금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1일 방송된 KBS‘빛나라 은수’에서는 각자의 부모가 결혼을 하게 된 상황에 놓인 이영은, 박하나의 속마음이 공개됐다.
탕비실에서 박하나를 만난 이영은은 “결혼 얘기 들었어요? 형님은 어떻게 생각해요?”라고 질문을 던졌고 박하나는 “이제 내 손을 떠난 일이에요”라고 답해 결혼에 결국 찬성하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에 이영은은 “전 형님은 반대할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라며 놀라움을 표했고 박하나는 “우리가 자매가 된다니 이상하지 않아요?”라고 되받아쳐 시청자들에게 흥미진진한 순간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1 2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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