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원더걸스의 우정은 영원했다. 예은이 오랜 친구 선예를 찾았다.
선예는 1일 자신의 SNS에 “예은 이모랑(With Auntie Yenn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예은과 선예는 선예의 둘째 딸 하진(엘리사)을 사이에 두고 밝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선예는 “내 친구 예은(핫펠트)이 많은 선물과 함께 우릴 찾아왔다. 예은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엘리사의 첫번째 생일파티에 참석해줬다. 내 자매 사랑해!”라며 예은에게 감사를 표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1 1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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