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유민상-이수지가 가상결혼 이후 처음으로 장거리 여행을 떠났다.
봄을 맞아 완도로 떠난 두 사람은 따뜻한 봄 날씨 속에 요트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수지는 “둘이 오리배 정도가 끝이었는데 이제 요트까지 타게 됐다”며 첫 요트 승선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수지는 함께 와준 유민상에게도 “날씨 좋고 완벽한 하루다. 함께 멀리까지 와줘서 고맙다”며 속마음을 표현했다.
로맨틱한 요트 데이트를 이어가면서도 두 사람은 개그 본능을 주체하지 못하며 ‘최고의 사랑’판 휴먼 다큐를 재현하는 등 연신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먹깨비 커플’의 첫 번째 장거리 여행은 2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高)의 사랑’ 10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봄을 맞아 완도로 떠난 두 사람은 따뜻한 봄 날씨 속에 요트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수지는 “둘이 오리배 정도가 끝이었는데 이제 요트까지 타게 됐다”며 첫 요트 승선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수지는 함께 와준 유민상에게도 “날씨 좋고 완벽한 하루다. 함께 멀리까지 와줘서 고맙다”며 속마음을 표현했다.
로맨틱한 요트 데이트를 이어가면서도 두 사람은 개그 본능을 주체하지 못하며 ‘최고의 사랑’판 휴먼 다큐를 재현하는 등 연신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1 1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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