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고훈정이 ‘팬텀싱어’ 멤버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공개했다.
지난 4월 30일, 고훈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준환이 방문 #팬텀싱어갈라콘#김현수#이준환 #그래서루나언제하냐고 #알바룩스디바메아”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훈정과 함께 ‘Luna’를 불러 화제를 모았던 이준환 군과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 김현수가 정겨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인이 된 준환이와 함께 루나를 부르면 감회가 남다를 것 같아요”, “항상 주나니를 동생 아닌 동료로서 대해주는 팬텀싱어 멤버들의 모습에 절로 박수가 나옵니다 짝짝짝짝짝”, “그래서 루나는 정말 언제 같이 하지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훈정은 4월 30일‘더데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5월 7일까지 대명문화공장 1관에서 ‘비스티’ 알렉스 역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팬텀싱어’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로서도 꾸준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지난 4월 30일, 고훈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준환이 방문 #팬텀싱어갈라콘#김현수#이준환 #그래서루나언제하냐고 #알바룩스디바메아”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훈정과 함께 ‘Luna’를 불러 화제를 모았던 이준환 군과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 김현수가 정겨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인이 된 준환이와 함께 루나를 부르면 감회가 남다를 것 같아요”, “항상 주나니를 동생 아닌 동료로서 대해주는 팬텀싱어 멤버들의 모습에 절로 박수가 나옵니다 짝짝짝짝짝”, “그래서 루나는 정말 언제 같이 하지요?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훈정은 4월 30일‘더데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5월 7일까지 대명문화공장 1관에서 ‘비스티’ 알렉스 역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팬텀싱어’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로서도 꾸준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01 1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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