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장하성 교수가 정규직 개념에 대해 이야기했다.
30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에서는 장하성 교수가 출연했다.
그는 이날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하성 교수는 90년대에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이라는 개념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 개념 자체가 한국과 일본에만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국제 통계에도 이 개념이 없으며 OECD에서 한국 문제를 다룰 때만 이 용어를 사용한다고 했다.
그리고 정규직-비정규직 문제는 우리나라에 불평등을 야기하는 주요 문제라고 비판했다.
한편,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는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 질문 있습니다’에서는 장하성 교수가 출연했다.
그는 이날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하성 교수는 90년대에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이라는 개념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 개념 자체가 한국과 일본에만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국제 통계에도 이 개념이 없으며 OECD에서 한국 문제를 다룰 때만 이 용어를 사용한다고 했다.
그리고 정규직-비정규직 문제는 우리나라에 불평등을 야기하는 주요 문제라고 비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30 2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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