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런닝맨’ 양세찬이 역대급 꽝손을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타이베이팀인 하하, 양세찬, 송지효가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취두부를 누가 먹을 것인지 내기했다.
중간까지는 양세찬의 분위기가 좋았다. 가위바위보 싸움에서 그가 셋 중 1등을 했기 때문이다. 이에 그는 오늘 되는 날이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그는 가위바위보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음에도 룰렛을 돌리자 극히 낮은 확률로 취두부 먹방에 당첨됐다.
이에 하하와 송지효는 이광수와 꽝손 대결을 시켜보고 싶다고 말하면서 감탄했다.
그러나 양세찬은 긍정의 힘으로 엄청난 냄새로 유명한 취두부 먹방도 성공적으로 해내면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런닝맨’이 속한 SBS ‘일요일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타이베이팀인 하하, 양세찬, 송지효가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취두부를 누가 먹을 것인지 내기했다.
중간까지는 양세찬의 분위기가 좋았다. 가위바위보 싸움에서 그가 셋 중 1등을 했기 때문이다. 이에 그는 오늘 되는 날이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그는 가위바위보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음에도 룰렛을 돌리자 극히 낮은 확률로 취두부 먹방에 당첨됐다.
이에 하하와 송지효는 이광수와 꽝손 대결을 시켜보고 싶다고 말하면서 감탄했다.
그러나 양세찬은 긍정의 힘으로 엄청난 냄새로 유명한 취두부 먹방도 성공적으로 해내면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30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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