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는 형님’ 옥주현이 엄청난 고음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옥주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형님들은 남다른 고음 길게하기로 주목 받았다는 옥주현에게 시범을 요구했다.
이에 옥주현은 23초 동안 고음 발사에 성공해 형님들에게 크게 호평 받았다.
현직 가수인 윤종신도 이를 16초, 고음 종결자인 민경훈도 15초선에서 해냈기에 옥주현의 위엄은 더욱 빛났다.
이러한 옥주현의 모습은 명품 뮤지컬배우이자 레전드 걸그룹인 핑클의 메인보컬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옥주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형님들은 남다른 고음 길게하기로 주목 받았다는 옥주현에게 시범을 요구했다.
이에 옥주현은 23초 동안 고음 발사에 성공해 형님들에게 크게 호평 받았다.
현직 가수인 윤종신도 이를 16초, 고음 종결자인 민경훈도 15초선에서 해냈기에 옥주현의 위엄은 더욱 빛났다.
이러한 옥주현의 모습은 명품 뮤지컬배우이자 레전드 걸그룹인 핑클의 메인보컬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9 2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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