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이대호의 퇴장을 조명했다.
2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경기 중 퇴장 당한 롯데자이언츠 이대호를 조명했다.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간 2차전 맞대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뉴스룸’ 방송 화면 /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이날 이대호는 장원준의 공을 휘둘렀고 공은 홈플레이트에 높게 튀었다. 두산 포수 박세혁은 이대호를 태그 했고, 문동균 구심은 ‘아웃’ 콜을 했다.
이대호의 타구를 ‘페어’로 본 것이다. 이에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는 격하게 항의했고 결국 퇴장까지 당했다.
이에 ‘뉴스룸’은 이 퇴장이 SK 이대수에 이어 연이은 퇴장이라고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경기 중 퇴장 당한 롯데자이언츠 이대호를 조명했다.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간 2차전 맞대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이대호는 장원준의 공을 휘둘렀고 공은 홈플레이트에 높게 튀었다. 두산 포수 박세혁은 이대호를 태그 했고, 문동균 구심은 ‘아웃’ 콜을 했다.
이대호의 타구를 ‘페어’로 본 것이다. 이에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는 격하게 항의했고 결국 퇴장까지 당했다.
이에 ‘뉴스룸’은 이 퇴장이 SK 이대수에 이어 연이은 퇴장이라고 소개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9 2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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