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고경표가 임수정을 지켜보며 독백했다.
29일 방송된 tvN ‘시카고 타자기’에서는 고경표가 임수정의 옆에서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면이 방영됐다.
고경표는 홀로 힘들게 술잔을 기울이는 임수정을 발견하고는 바로 옆에 나란히 앉아 임수정에게 자신이 그동안 감춰왔던 속마음을 모두 털어놨다.
고경표는 “내가 먼저 너를 알아봤다면 너는 내 말을 믿어줬을까”라고 말문을 텄고 그에 임수정은 갑작스레 고경표와 시선을 마주치며 작은 미소를 지었다. 고경표는 그 모습에 놀라며 말문을 잇지 못했고 술에 취한 임수정은 그대로 그의 품에 기대안겼다.
한편, tvN ‘시카고 타자기’는 매주 금, 토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29일 방송된 tvN ‘시카고 타자기’에서는 고경표가 임수정의 옆에서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면이 방영됐다.
고경표는 홀로 힘들게 술잔을 기울이는 임수정을 발견하고는 바로 옆에 나란히 앉아 임수정에게 자신이 그동안 감춰왔던 속마음을 모두 털어놨다.
고경표는 “내가 먼저 너를 알아봤다면 너는 내 말을 믿어줬을까”라고 말문을 텄고 그에 임수정은 갑작스레 고경표와 시선을 마주치며 작은 미소를 지었다. 고경표는 그 모습에 놀라며 말문을 잇지 못했고 술에 취한 임수정은 그대로 그의 품에 기대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9 2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