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최민용이 장도연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표현했다.
29일 방송 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최민용이 장도연에게 반지를 깜짝 선물했다.
최민용은 장도연에게 가오나시 반지를 끼워주며 로맨틱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 날 최민용은 “그대가 진정 바라는 가오나시 반지”라며 수줍은 선물을 건넸다. 이어 장도연은 환한 웃음을 보이며 기쁨을 주체하지 못 했다.
또한 바깥일 나가는 장도연에게 최민용은 “꽃님이 집 나가는겨? 바람났나?”고 말하며 짖궂은 장난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29일 방송 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최민용이 장도연에게 반지를 깜짝 선물했다.
최민용은 장도연에게 가오나시 반지를 끼워주며 로맨틱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 날 최민용은 “그대가 진정 바라는 가오나시 반지”라며 수줍은 선물을 건넸다. 이어 장도연은 환한 웃음을 보이며 기쁨을 주체하지 못 했다.
또한 바깥일 나가는 장도연에게 최민용은 “꽃님이 집 나가는겨? 바람났나?”고 말하며 짖궂은 장난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9 16: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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