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공명이 든든한 남편의 면모를 과시했다.
29일 방송 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직진 커플’ 공명-정혜성이 ‘귀신의 집’ 체험에 나섰다.
이 날 공명은 “나라도 정신 차리고 잘 지켜줘야겠다”라고 말하며 정해성을 안심 시켰다.
이에 정해성은 “의외의 모습이었다 은근 의지가 되었다”며 남편을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29일 방송 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직진 커플’ 공명-정혜성이 ‘귀신의 집’ 체험에 나섰다.
이 날 공명은 “나라도 정신 차리고 잘 지켜줘야겠다”라고 말하며 정해성을 안심 시켰다.
이에 정해성은 “의외의 모습이었다 은근 의지가 되었다”며 남편을 의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9 16: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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