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가 이하율을 찾았다.
28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하율이 조덕현의 묘소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묘소의 조덕현에게 김미경이 치매에 걸렸다고 말했다.
또한 그러니깐 제발 용서해달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런데 이어진 장면에서 조덕현의 묘소에 찾아온 이윤지가 이하율을 발견했다. 이에 다음 화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하율이 조덕현의 묘소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묘소의 조덕현에게 김미경이 치매에 걸렸다고 말했다.
또한 그러니깐 제발 용서해달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런데 이어진 장면에서 조덕현의 묘소에 찾아온 이윤지가 이하율을 발견했다. 이에 다음 화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8 1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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