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드비용 10억 달러 (1조1천300억원)’ 요구…‘우려하던 사태 결국’ [토픽]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7.04.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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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드 배치에 대한 비용을 10억 달러로 추산했다. 결국 지난 매국 대선부터 우려하던 사태가 발생 한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며 그 비용을 10억 달러(1조1천300억원)로 추산했다.
 
또한, 한국과의 교역에서 무역적자가 크기 때문에 “끔찍한(horrible)” 한미자유무역협정(FTA)을 재협상하거나 종료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 YTN 뉴스화면 캡처
도널드 트럼프 / YTN 뉴스화면 캡처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매우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혼란과 파국이 벌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그는 중국과 중국 인민을 사랑하며, 그가 무언가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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