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워커 동생, 코디 워커-케일럽 워커…‘우월한 삼형제의 가족사진’ [토픽]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7.04.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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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기자] 故폴 워커를 영화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을 통해 다시 만난다는 반가운 소식에 전세계가 주목하고있다.
 
폴 워커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원멤버로 브라이언 오코너 역을 맡았지만 ‘분노의 질주:더 세븐’을 찍고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폴 워커가 촬영을 끝내지 못한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경우 사고 이후 4개월 간 준비 과정을 거쳐 폴 워커의 두 동생 케일럽 워커와 코디 워커가 폴 워커 대역을 맡고, CG를 이용해 촬영을 마무리 지었다. 
 

폴 워커-코디 워커-케일럽 워커 /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폴 워커-코디 워커-케일럽 워커 /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앞으로 폴 워커가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함께 하지 못하기에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을 통해 ‘브라이언’이 은퇴했다고 설정했다.
 
당시 폴 워커의 대역을 맡은 두명의 남동생 코디 워터와 케일럽 워커는 폴 워커와 비슷한 체격과 생김새 덕분에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지난 12일 개봉한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에서는 곳곳에 폴 워커의 자취가 남아 있어 많은 팬들이 그를 반가워하고 있다. 영화 초반 낡은 자동차의 부품을 손보던 도미닉은 “브라이언이 급할 때 쓰던 방식이야”라고 말해 그의 존재를 소환했고 로만 피어스는 “브라이언이라면 방법을 알텐데”라며 다시 한번 그를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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