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의장대’ 최종 관문은…웃음 참기? [토픽]
  • 김현덕 기자
  • 승인 2017.04.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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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기자] 미 공군 의장대원들은 최종 관문(?)으로 웃음 참기 훈련을 진행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레드바이블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미 공군 의장대의 훈련을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을 보면 노란색 닭 인형이 보인다. 누르면 ‘꽥’ 하면서 소리가 나는 인형으로 주변 사람들까지 웃게 만드는 인형이다.
 
미 공군 의장대원들은 이 닭 인형을 이용한 평정심 유지 훈련에 도전했다. 영상 속 한 군인은 얼굴 앞에 닭 인형이 오자 웃지 않으려고 혼심의 힘을 다하는 모습이다. 이어 닭이 귓속말까지 건네자 새어 나오는 웃음을 참기 위해 처절하게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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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며 칼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는 병사들도 보인다. 설명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미 공군 의장대가 공개한 이벤트성 훈련 장면이다. 의전 행사나 사열 등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해 훈련하는 의장대원의 모습을 유쾌하게 보여주기 위한 영상이다.
 
한편 체력과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면서도 칼 같은 자세와 동작을 취해야 하는 의장대원들의 고충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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