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 라이브’ 안나경 아나운서가 밀착카메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소셜 라이브’에는 밀착카메라 팀이 등장했다.
특히 안나경 아나운서는 이 밀착카메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밀착카메라 팀은 안나경 아나운서가 앵커멘트를 하게 때문이 아니냐고 질문했다.
이러한 질문에 안나경 아나운서는 맞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헀다.
이날 안나경 아나운서는 밀착카메라가 ‘뉴스룸’의 핵심이라고 극찬했다. 그리고 손석희 앵커 역시 이에 동의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그리고 JTBC ‘소셜 라이브’는 ‘뉴스룸’ 이후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27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소셜 라이브’에는 밀착카메라 팀이 등장했다.
특히 안나경 아나운서는 이 밀착카메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에 밀착카메라 팀은 안나경 아나운서가 앵커멘트를 하게 때문이 아니냐고 질문했다.
이러한 질문에 안나경 아나운서는 맞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헀다.
이날 안나경 아나운서는 밀착카메라가 ‘뉴스룸’의 핵심이라고 극찬했다. 그리고 손석희 앵커 역시 이에 동의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7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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