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손석희가 사드 배치 문제를 조명했다.
2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최근 전격적으로 배치된 사드 문제를 조명했다.
특히 이날 ‘뉴스룸’에서는 사드 이동 중 성주 주민 보며 웃고 있던 미군의 모습을 조명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는 지난 26일 ‘뉴스룸’에 출연한 성주 부녀회장의 증언과 일치한 모습이어서 왜 웃고 있는지 그 진실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또한 사드 배치 자체가 이미 실전 운용 상태라는 사실을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리고 이러한 사드 배치와 관련해 중국에서는 수입 제재를 또 했다는 점까지 함께 전했다.
더불어 아직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지 않았는데 국방부에서 면적 33만 제곱미터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도 함께 보도했다.
이렇게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하게 되면 주민 소환도 하지 않을 수 있어 꼼수 논란이 일어날 수 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최근 전격적으로 배치된 사드 문제를 조명했다.
특히 이날 ‘뉴스룸’에서는 사드 이동 중 성주 주민 보며 웃고 있던 미군의 모습을 조명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는 지난 26일 ‘뉴스룸’에 출연한 성주 부녀회장의 증언과 일치한 모습이어서 왜 웃고 있는지 그 진실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또한 사드 배치 자체가 이미 실전 운용 상태라는 사실을 전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리고 이러한 사드 배치와 관련해 중국에서는 수입 제재를 또 했다는 점까지 함께 전했다.
더불어 아직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지 않았는데 국방부에서 면적 33만 제곱미터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할 수 있다는 사실도 함께 보도했다.
이렇게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를 하게 되면 주민 소환도 하지 않을 수 있어 꼼수 논란이 일어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7 19: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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