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는 좋은 며느리였다.
27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윤지, 손종학, 손승원이 김미경의 치매 언론 플레이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손종학은 자신의 인맥을 총동원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재벌이 되는 과정에서 남에게 손을 벌리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켜온 사람이어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하지만 이윤지는 손종학에게 김미경의 소신을 버리지 말라고 말했다.
이윤지는 김미경이 실제로 치매면 천벌 받은 것이고 아니라면 어떻게든 들킬 것이라고 설득했다.
이러한 이윤지의 모습은 1등 며느리의 면모를 선보인 것이어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이윤지, 손종학, 손승원이 김미경의 치매 언론 플레이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손종학은 자신의 인맥을 총동원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재벌이 되는 과정에서 남에게 손을 벌리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켜온 사람이어서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하지만 이윤지는 손종학에게 김미경의 소신을 버리지 말라고 말했다.
이윤지는 김미경이 실제로 치매면 천벌 받은 것이고 아니라면 어떻게든 들킬 것이라고 설득했다.
이러한 이윤지의 모습은 1등 며느리의 면모를 선보인 것이어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7 1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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