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디에이드 참여한 ‘추리의 여왕’의 OST가 오늘(27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두 번째로 공개되는 ‘추리의 여왕’ OST ‘하루’는 따뜻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힐링송으로 알려졌다.
디에이드 안다은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전해준다. 또한 정오(낮 12시)에는 티저를 공개하며 발매 한 시간 전인 오후 5시에는 딩고뮤직의 ‘세상에서 가장 소름돋는 라이브(세소라)’ 를 통해 라이브 영상을 선공개 했다.
디에이드의 ‘하루’는 극 중 등장인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뿐만 아니라 드라마 시청자들의 삶을 투영하고 위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드라마에 삽입 된 직후 ‘하루’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감성적인 음악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싱 팀 꿀단지와 음원강자 디에이드가 만나 탄생 된 곡이기 때문이다.
특히 ‘하루’는 지난 20일 방송 중 설옥(최강희)이 홀로 빈소를 지키는 피해자의 아들을 보며 자신의 아픈 과거를 떠올리는 장면에 삽입 되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고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디에이드가 참여한 KBS2 ‘추리의 여왕’의 첫 번째 OST ‘하루’는 오늘(27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두 번째로 공개되는 ‘추리의 여왕’ OST ‘하루’는 따뜻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힐링송으로 알려졌다.
디에이드 안다은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잔잔한 감동을 전해준다. 또한 정오(낮 12시)에는 티저를 공개하며 발매 한 시간 전인 오후 5시에는 딩고뮤직의 ‘세상에서 가장 소름돋는 라이브(세소라)’ 를 통해 라이브 영상을 선공개 했다.
디에이드의 ‘하루’는 극 중 등장인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뿐만 아니라 드라마 시청자들의 삶을 투영하고 위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드라마에 삽입 된 직후 ‘하루’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감성적인 음악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싱 팀 꿀단지와 음원강자 디에이드가 만나 탄생 된 곡이기 때문이다.
특히 ‘하루’는 지난 20일 방송 중 설옥(최강희)이 홀로 빈소를 지키는 피해자의 아들을 보며 자신의 아픈 과거를 떠올리는 장면에 삽입 되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고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7 15: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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