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오혁가 욕조 속에 들어가 한껏 분위기를 잡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27일 오혁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혁는 물이 가득찬 욕조에 들어가 누운 채 팔짱을 끼고 눈을 감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의 온 몸에 새겨진 미니타투와 노란색 하의는 사진을 좀 더 돋보이도록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왜이렇게 몸에 낙서를 해놨디야’, ‘어른만세야 욕조에서 그러고 있으면 안된다 지지’, ‘오혁찌 귀여워요 하지만 이런 사진은 다소 부담부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혁는 지난 24일 새 앨범 ‘23’을 발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7일 오혁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혁는 물이 가득찬 욕조에 들어가 누운 채 팔짱을 끼고 눈을 감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의 온 몸에 새겨진 미니타투와 노란색 하의는 사진을 좀 더 돋보이도록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왜이렇게 몸에 낙서를 해놨디야’, ‘어른만세야 욕조에서 그러고 있으면 안된다 지지’, ‘오혁찌 귀여워요 하지만 이런 사진은 다소 부담부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7 1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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