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라디오스타’ 배정남, 8년 만에 밝히는 마르코 사건의 전말…‘시청률 상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배정남-김혜은-김성균의 입담에 시청률도 웃었다.
 
지난 26일 방송 된 MBC ‘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 1부는 6.8%를 2부는 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 분에 비해 각각 2.5%, 0.7% 상승한 수치다.
 
이 날 방송에서는 배정남은 8년 전 마르코와 폭행 시비에 휘말렸던 사건의 전말을 공개하면서 이목을 끌었다.
 
 
‘라디오스타’ 출연진 / 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출연진 / MBC ‘라디오스타’
 
또한 영화 ‘보안관’의 주인공 이성민이 녹화장을 깜짝 방문해 후배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된 SBS ‘웃찾사’는 2.5%를 KBS2 ‘추적 60분’은 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