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K팝스타’의 최연소 우승자인 보이 프렌드는 마음도 깊었다.
26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K팝스타’ 파이널 시즌의 우승자인 보이 프렌드가 K-POP 영재로서 출연했다.
그중 11살 힙합 보이 박현진은 어머니를 향한 특별한 효심에 대해 선보였다.
보이 프렌드 박현진은 어머니를 위해 전인권의 대표곡인 ‘걱정 말아요 그대’를 열창했다.
이에 박현진의 어머니는 그의 노래에 크게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보이 프렌드 박현진의 어머니는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생활이 매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런데 그 사이에 마음이 훌쩍 커진 박현진의 모습에 감동하고 또 미안해했다.
한편, SBS ‘영재 발굴단’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또한 이날 보이 프렌드 박현진이 부른 ‘걱정 말아요 그대’는 전인권의 대표곡이다. 오늘 이 노래는 독일 밴드인 블랙푀스의 ‘Drink doch eine met’를 표절한 곡이라는 의혹으로 인해 하루 종일 화제가 됐다.
26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K팝스타’ 파이널 시즌의 우승자인 보이 프렌드가 K-POP 영재로서 출연했다.
그중 11살 힙합 보이 박현진은 어머니를 향한 특별한 효심에 대해 선보였다.
보이 프렌드 박현진은 어머니를 위해 전인권의 대표곡인 ‘걱정 말아요 그대’를 열창했다.
이에 박현진의 어머니는 그의 노래에 크게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보이 프렌드 박현진의 어머니는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생활이 매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런데 그 사이에 마음이 훌쩍 커진 박현진의 모습에 감동하고 또 미안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6 2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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