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소셜 라이브’ 손석희가 과거 토론회를 회상했다.
26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25년전 대선 토론회에 대해 회상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는 지금도 토론회를 즐기면서 하진 못하지만 그 때 당시에는 정말 풋내기였다고 회상했다.
다만 故 김영삼 등 당시 대선 후보들은 이제 고인이 됐기 때문에 그 때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결례가 될 수 있다면서 말을 아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그리고 JTBC ‘소셜 라이브’는 ‘뉴스룸’ 이후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다.
26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25년전 대선 토론회에 대해 회상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그는 지금도 토론회를 즐기면서 하진 못하지만 그 때 당시에는 정말 풋내기였다고 회상했다.
다만 故 김영삼 등 당시 대선 후보들은 이제 고인이 됐기 때문에 그 때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결례가 될 수 있다면서 말을 아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6 2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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