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영재 발굴단’ 열 살 공학도 영재 김선우가 허팝과 만났다.
26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제작진이 열 살 꼬마 공학도 김선우와 만났다.
‘영재 발굴단’ 출연진 / SBS ‘영재 발굴단’ 방송 캡처
전문가에 따르면 그는 아이큐 143%의 우수한 영재였다. 이 수치는 상위 0.2%에 해당한다.
특히 김선우는 0.1%의 창의성을 가져 이목이 모이게 했다.
‘영재 발굴단’ 김선우-허팝 / SBS ‘영재 발굴단’ 방송 캡처
이러한 김선우의 우수한 두뇌에는 아빠가 톡톡히 역할을 했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녀인 김선우의 호기심을 모두 들어줬다. 또한 자기 자신부터 건설기술분야 박사급 연구원이어서 부전여전임을 인증했다.
제작진은 이런 김선우에게 누적 조회수가 9억이 넘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허팝을 소개시켜줬다.
이에 김선우는 허팝과 과학으로 신나게 노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SBS ‘영재 발굴단’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제작진이 열 살 꼬마 공학도 김선우와 만났다.
전문가에 따르면 그는 아이큐 143%의 우수한 영재였다. 이 수치는 상위 0.2%에 해당한다.
특히 김선우는 0.1%의 창의성을 가져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러한 김선우의 우수한 두뇌에는 아빠가 톡톡히 역할을 했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녀인 김선우의 호기심을 모두 들어줬다. 또한 자기 자신부터 건설기술분야 박사급 연구원이어서 부전여전임을 인증했다.
제작진은 이런 김선우에게 누적 조회수가 9억이 넘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허팝을 소개시켜줬다.
이에 김선우는 허팝과 과학으로 신나게 노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6 2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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