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우주소녀(WJSN)엑시-유나킴이 만났다.
26일 우주소녀(WJSN) 엑시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시-유나킴 각각의 유니크한 래핑과 지아의 독보적 가창력과 음색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콜라보레이션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216Project가 참여해 감각적인 트랙으로 세 아티스트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곡을 프로듀싱한 216Project는 Link6 의 에이준(A June)을 필두로 이루어진 뮤직 테라피 그룹이다.
최근 타블로-스내키챈의 ‘딸바보’, 베이빌론의 ‘Out of Time’ , Voice of China 의 Miss Cat의 곡을 함께한 호주 시드니 프로듀서 리한(Leehahn)이 합류하여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또한 영국 CCR 레이블 소속 P.R이 세션으로 함께하였다.
한편, 엑시-유나킴의 콜라보레이션 싱글 ‘러브테라피 (Feat.지아)’는 5월 4일 발매 될 예정이다.
26일 우주소녀(WJSN) 엑시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시-유나킴 각각의 유니크한 래핑과 지아의 독보적 가창력과 음색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콜라보레이션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216Project가 참여해 감각적인 트랙으로 세 아티스트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곡을 프로듀싱한 216Project는 Link6 의 에이준(A June)을 필두로 이루어진 뮤직 테라피 그룹이다.
최근 타블로-스내키챈의 ‘딸바보’, 베이빌론의 ‘Out of Time’ , Voice of China 의 Miss Cat의 곡을 함께한 호주 시드니 프로듀서 리한(Leehahn)이 합류하여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또한 영국 CCR 레이블 소속 P.R이 세션으로 함께하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6 15: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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