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요즘의 아이돌은 단순히 무엇 하나만 잘해서는 눈에 띄기 힘들다. 따라서 연습생 시절부터 다방면에서 재주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수두룩하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작사와 작곡 부분에 있어서 많은 이들의 인정을 받고 있는 아이돌 그룹의 리더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바로 ‘비원에이포 진영-갓세 제이비-B.A.P 방용국’ 이 그 주인공들이다.
‘그의 손에 맡겼다하면 명곡이 쨔라란, 진영’
진영의 뛰어난 작곡 능력이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건 바로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발표된 ‘같은 곳에서’부터 였다.
사실 진영은 그 이전에도 꾸준히 자신이 속한 그룹 비원에이포 앨범을 통해서 자작곡들뿐만 아니라 프로듀스 곡, 작사 곡들을 발표해왔다. 팬들만 알고 있어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게 된 것이다. ‘같은 곳에서’의 대박 이후 그는 ‘벚꽃이 지면’, ‘한 발짝 두 발짝’을 연달아 발표, 마찬가지로 대박을 쳐 작곡가로서의 능력도 인정을 받게 되었다.
‘작곡과 작사로 오히려 많은 걸 배운다는 제이비’
제이비는 이번 갓세븐(GOT7)의 후속곡 ‘홈런’을 직접 작사 작곡했다. “갓세븐을 생각하면서 밝은 노래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이번 곡은 레트로-힙합 감성의 드라이브감 넘치는 편곡과 팝적이고 쉬운 멜로디가 중독성 만점인 노래다.
그는 “사랑을 야구에 빗대서 썼다. 이 곡을 쓰면서 야구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고 설명해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는 “‘돌직구로 너한테 말하겠다’ ‘헛스윙’ 등의 가사는 이번 곡을 위해 공부하면서 알게 된 용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노래 정말 잘 만들어서 용용 부럽지, 방용국’
방용국은 B.A.P로 데뷔하기 전부터 뛰어난 실력의 작사-작곡 능력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그의 특유의 랩 가사는 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해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 재생하게끔 만든다고 한다.
그는 지난 2015년 아이돌 저작권 TOP5에 들기도 해 과연 실력있는 아이돌임을 증명했다. 한편, 비에이피(B.A.P)는 최근 미국 공연을 성공리에 끝내며 한류 열풍의 주역임을 입증했다.
요즘의 아이돌은 단순히 무엇 하나만 잘해서는 눈에 띄기 힘들다. 따라서 연습생 시절부터 다방면에서 재주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수두룩하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작사와 작곡 부분에 있어서 많은 이들의 인정을 받고 있는 아이돌 그룹의 리더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바로 ‘비원에이포 진영-갓세 제이비-B.A.P 방용국’ 이 그 주인공들이다.
‘그의 손에 맡겼다하면 명곡이 쨔라란, 진영’
진영의 뛰어난 작곡 능력이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건 바로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발표된 ‘같은 곳에서’부터 였다.
사실 진영은 그 이전에도 꾸준히 자신이 속한 그룹 비원에이포 앨범을 통해서 자작곡들뿐만 아니라 프로듀스 곡, 작사 곡들을 발표해왔다. 팬들만 알고 있어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게 된 것이다. ‘같은 곳에서’의 대박 이후 그는 ‘벚꽃이 지면’, ‘한 발짝 두 발짝’을 연달아 발표, 마찬가지로 대박을 쳐 작곡가로서의 능력도 인정을 받게 되었다.
‘작곡과 작사로 오히려 많은 걸 배운다는 제이비’
제이비는 이번 갓세븐(GOT7)의 후속곡 ‘홈런’을 직접 작사 작곡했다. “갓세븐을 생각하면서 밝은 노래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이번 곡은 레트로-힙합 감성의 드라이브감 넘치는 편곡과 팝적이고 쉬운 멜로디가 중독성 만점인 노래다.
그는 “사랑을 야구에 빗대서 썼다. 이 곡을 쓰면서 야구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고 설명해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는 “‘돌직구로 너한테 말하겠다’ ‘헛스윙’ 등의 가사는 이번 곡을 위해 공부하면서 알게 된 용어”라고 말하기도 했다.
‘노래 정말 잘 만들어서 용용 부럽지, 방용국’
방용국은 B.A.P로 데뷔하기 전부터 뛰어난 실력의 작사-작곡 능력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그의 특유의 랩 가사는 팬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해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 재생하게끔 만든다고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6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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