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영은-김동준이 달달한 분위기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25일 방송 된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 윤수호(김동준)는 오은수(이영은)를 다독이며 안심을 줬다.
윤수호(김동준)는 “어머님이 어떤 선택을 해도 존중 할 수 있어?”라고 오은수(이영은)에게 물었다.
이어 오은수(이영은)은 “다 받아들일 수 있어”라며 답했다. 이어 “내가 전생에 우주를 구했나 이런 복덩이를 다 만나고”라며 윤수호(김동준)에게 말했다.
한편,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 KBS1을 통해 방송된다.
25일 방송 된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 윤수호(김동준)는 오은수(이영은)를 다독이며 안심을 줬다.
윤수호(김동준)는 “어머님이 어떤 선택을 해도 존중 할 수 있어?”라고 오은수(이영은)에게 물었다.
이어 오은수(이영은)은 “다 받아들일 수 있어”라며 답했다. 이어 “내가 전생에 우주를 구했나 이런 복덩이를 다 만나고”라며 윤수호(김동준)에게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5 2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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